우리는 각자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발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사람도 있고 방송에서 나오는 싸이코패스도 있구요. 저는 그중에서도 소심한 성격에 속하는 사람인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기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젠 좀 대범해지고 싶거든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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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심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소심해 지는 이유는 생각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어떤행동을 하려고 하면 이게 맞는지. 이 행동으로 어떤결과가 오는지 이걸로 다른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등등 여러 생각들때문에 조심스럽게 하게되고 큰 결정을 회피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그런저를 보고 사람들은 소심하다고 하구요. 



저는 소심한 성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소심한 성격 고치기를 하려는 이유는 다른사람말에 상처를 쉽게 받기때문입니다. 저도 할말하고 다른사람이 한말도 별거아닌듯 넘기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거든요. 그래서 상대방 말한마디를 분석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안좋은결과로 해석이 되서 그사람과의 관계까지도 망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면 그 사람은 그런뜻으로 했던게 아니더라구요 ㅠ_ㅠ  그러니 이제 소심한 성격 고치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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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 고치기 첫번째는 자신있게 생각하는것 입니다. 내 생각을 너무 주저하지 마세요. 내 생각이 옳은지 아닌지 너무 오래 판단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때 그 시기를 놓쳐버리는 안되니까요. 괜히 극단적이고 안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면 불안감만커지고 그러다 보면 더욱 소심해 지니까 앞으로는 자신있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두번째 소심한 성격 고치기 방법은요 익숙한것에서 벗어나보는것입니다.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상황에서 오는 불안감을 느끼고 싶지 않다보니 항상 안정만을 추구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성격은 점점더 소심해질수밖에 없겠죠? 익숙한것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다보면 매일이 새롭고 그런것에서 성취감을 느끼다 보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상습하고 소심한 성격을 버릴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모두가 날 좋아할수만은 없으니 자기뜻대로 살는것 입니다. 다른사람마음까지 헤아려서 소심해지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나를 싫어할까봐 이런말도 못하고 소심해 지지 마세요. 내가 옳다 생각하는것을 제대로 말을 하고 그 말을 싫어하는사람이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세요. 반대로 그말을 해서 날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니까요! 

마지막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자세 교정을 하세요. 소심한 성격은 고치는데 오래걸리지만 운동을 하고 자세를 교정하는것은 훨씬 빨리 이룰수 있어요. 제 동생같은 경우에도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좀 움츠러들어다녔는데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어깨도 넓어지고 자세도 좋아지자 겉으로는 완전 소심함을 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하면 주변도 달라집니다. 나를 소심하다 쉽게 보지 않아요!!! 그러니 지금당장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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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소심한 성격 고치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빨리 효과를 볼수 있는건 운동을 통해 당당한 어깨와 자세를 갖는것인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하나 바꿔나가다 보면 소심한 성격은 자연스럽게 바꿀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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